그지 같은 카카오톡
한량의꿈 l

01_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

회사에서 팀원들이 카톡을 업무용으로 쓰고 있어서 내가 질 것 같긴 한데.

 

02_

원래 어플 카톡 같은 메신저 어플은 업데이트 할 때마다 원하지 않는 기능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업데이트 잘 안 하는데,

(+ 자동 업데이트 안 켜 놓음)

친구한테 카카페로 송금 받은 내역이 있어서 받기를 했더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했다.

ㅎ ㅏ. 빡쳐

구버전 apk를 찾아 헤매다가 왠지 구버전 쓰는 사람들은 전부 업데이트하라고 뜰 것 같았음.

카카페 어플 있으면 업데이트 하라고 해도 송금 받아진다는 내용을 보고 카카페 어플을 받았는데 안 받아짐ㅋ_ㅋ...

결국 카톡 업데이트 해서 송금 받고 다시 카카오톡 롤백했다.

진짜 거지 같은 카카오톡.

탈퇴하고 싶은데 주변에 카톡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못 바꾸겠음.

주변 친구들한테만이라도 채팅플러스 쓰자고 꼬셔 볼까.

 

03_

지난주 금요일 RMA 보낸지 5주가 지나도 연락 없는 나스의 행방이 궁금해서 문의해 봄.

통관은 되었고 곧 발송해 준다고 함.

주말에 받아서 정리하면 딱이겠다 했는데 망함ㅋ_ㅋ

 

04_

램 가격 진짜 개도른.

6만 원대일 때 귀찮아하지 말고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어야 했어.

과거의 나 왜 이렇게 안일했냐. 지금 3배가 올랏네.

 

05_

와중에 조금 무리해서 산 스스디 가격도 더블된 거 보고 그나마 안심하는 중.

근데 램이 안심을 못하게 만들어.

나 램 32기가 밖에 안 된다고... 부족하다고... 쫄린다고....

 

06_

요즘 마크가 너무 재미있다.

돌고돌아 생존 게임은 네모 세상으로 종결되는가 보오.

 

 

'한량의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크 서버를 향한 험난한 여정  (0) 2026.01.09
난 스케일링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0) 2026.01.02
NAS가 죽었다  (0) 2025.11.27
2025년 10월 어느 날  (0) 2025.10.28
왜 이렇게 덥냐  (4)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