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요즘 늘 말하고 다니지만, 최근의 기매얼은 도파민 중독자로 살고 있음.
02_
최근의 도파민제 하나, 스타듀밸리.
7월 7일에 구입한 스듀는 8월 중순에 이미 플레이타임 300시간을 찍고 말았다... ㅎ....
제가 셉투다를... 370시간을 찍기는 했는데요?
그게 반년이 넘게 걸린 건데요????
스듀...ㅎ...
예.....그렇게 되었다.
진저섬을 뚫고 났더니 조금 지루해지긴 했는데 얼른 오벨리스크 만들어야 하는데
싸(이버 귀)농 동지 캡쳐님 손목 언제 괜찮아지시지?
03_
요 일주일 사이 최고 도파민제는 벨...ㅎ...
스티그마타 개존잼
파벨 악마의 주둥이 요망한 주둥이의 화신
얘네 평생을 이렇게 염병 첨병을 떨면서 살 것 같은데
그려... 니들이 행복하면 되엇다
04_
쫌쫌따리 모아온 포인트와 상품권으로 모은 스티그마타 보다가
대여해 놓은 책들도 좀 읽어야겠다 싶어서 읽기 시작혔는데
증말 나는 일본 소설이랑 안 맞는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낌.
용서받지 못한 밤 읽고 있는데 첫 장부터 나와 맞지 않음이 이렇게 격렬하게 느껴지는 건
빅티켓 이후로 처음인 듯...
05_
밥솥을 새로 샀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그거 때문에 널부러져 있다가 달콤스탬프 하루 놓쳐써!
내 천원!!!! 따흐흑...ㅠㅠㅠ
06_
새 콤퓨타를 위한 드래곤볼 모으기에 돌입했다.
우선 케이스부터 샀음.
얘 때문에 새 콤퓨타 뽐뿌가 왔으니까.
컴덕이 보기엔 안 비쌀 수도 있겠지만 맨날 싼 케이스만 쓰던 내게는 제법 비쏸걸?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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