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이북 리더기 사겠다고 벼르고 벼른 것이 어언 n년.
이예, 결국 크레마s 샀음미다.
02_
사고나서 북클럽 이용권 등록했는데, 북클럽머니를 주네?
근데 이거 종이책 사거나 크레마 본품 살 때만 쓸 수 있네?
이북 살 때도 쓸 수 있는데 애초에 전 종이북 파였던 인간이라 소장할 거면 굳이 이북으로...? 싶은 거죠.
여하튼 천하에 죠또 쓸모가 없어서 이걸 어째해야 하나 고민 중.
이럴 줄 알았으면 북클럽머니 받고 크레마 샀지.
그럼 더 할인받을 수 있었을 거 아냐.
03_
유토피아를 읽어 보려고 서재에 넣어 놓았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도 넣어 놓았다.
한 권씩 읽어야지.
근데 유토피아 읽다가 잠든 게 유머.
04_
썼던 2차 창작글, 교정용으로 PDF 만들어 놓은 걸 크레마에 넣어 보았다.
괜찮다....
근데 PDF는 글씨가 너무 작게 뜨고, 버퍼링이 너무 심혔다.
그래서 epub으로 출력해서 넣어봤다.
더 괜찮다............
갑자기 이펍에 꽂혀서 정리 안해놨던 글 이틀에 걸쳐서 정리함ㅋㅋㅋㅋ
이거하다가 졸려서 유토피아 읽으러 간 거였는데, 졸음을 떨치지 못함ㅋㅋㅋㅋㅋ
정리 끝냈더니 399쪽 나옴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펍폴더도 따로 만들어 놔야것어.
근데 이펍으로 기본 글꼴 설정은 어떠케 하는 거죵?
고딕으로 뜨던디.
05_
유토피아.... 독서 성공하고 말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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