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의 마지막 날에서 3월의 첫날
한량의꿈 l

그간의 근황

01_
원래 일기란 건 가뭄에 콩날 듯이 쓰는 것 아닌가효....
내가 업무 일지도 꼬박꼬박 못 쓰는 잉간이여............

02_
2019년의 마지막은 힘겹게 마무리하였음미다.
(내가 모 회사의 무덤으로 지칭하는) 모 부서에 발령이 났고,
유래없이 이직 의지가 불타올라 내달림.
ㅊㅈ 망해라
내가 고쓰리때도 그렇게 열심히 인생 안 살았ㅇ ㅓ.....
덕분에 난생처음 대상포진이 와뜜미다.
대상포진인지도 모르고 혼자 끙끙대며 아플 거 다 아프고 병원 감 ㅋㅋ....
운 나쁘게 포진이 눈 안까지 들어가는 바람에 난리 부르스를 치고
덕분에 3개월 넘게 통원 치료 중.
근데 코로나19 때매 또 조심하고 있음
신천지 시발로마 옘병ㅗㅗㅗ
사이비 다 죡쳐야대 쥬거버려
이만희 부활못함ㅗㅗㅗㅗㅗ

03_
아, 아패 삼.
필기 머신으로 쓰려고 했는데 어느 새 야금야금 깔리는 겜어플... 그리고 티톨
하지만 일기는 여전히 잘 안 쓸 듯

04_
글이 다시 쓰구 싶음미다

05_
몬가 할말이 더 있었는데 까머금

06_
가고 싶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면접에서 똑 떨어짐
그래도 이직은 함

07_
20대를 허송세월로 보냈더니, 뒤늦게 필요한 학점이 생겨서 학점 은행제 카는 걸 신청해 봄
공부하려고 각 잡고 나니 그르케 글이 쓰구 싶어짐

08_
왠지 다음 일기도 해를 넘길 것 같은 넉힘적인 넉힘

09_
진정령 존잼인데 중꿔 시발
동숲 땡기는데 왈본 시발
고통 받는 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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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뭐야 혜월님 아푸디마..... 는 어마어마한 뒷북이져..... 구래더 아프디마여........ ㅠㅠ 그리고 글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