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장 도메인 예약해놓은 게 있었는데,
당연히 내 것이 될 줄 알았는데 등록 실패해서 수니는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상심한 마음을 달래고자 2년 전에 없앤 트위터 계정을 다시 팠는데 뭔가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게 전부 송어빠 넛 때문이다 ㅠㅠㅠ
아냐....내가 빠슈니인 탓이야.... 허헝


구매 반년 차에 접어든 탄조 피위는 잘 길들어지고 있다.
가죽크림을 바를 때마다 손톱 자국이 죽죽 그어지고,
물 자국이 들었고, 커피도 쏟아서 그 얼룩도 졌고, 긁히고 찍히고는 덤. 아주 전투적인 녀석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중.
내가 이렇게까지 험하게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먼산)

이제 이주 차에 접어든 라투투는 좀 덜 전투화 진행 중. 얘를 레알 전투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무겁습니다ㅋㅋㅋ 무거워요ㅋㅋㅋㅋㅋ 크기 >>>>무게인 보부상이라 얘를 더 잘 들고 다니긴 하는데 무거운 건 무거운 겁니다ㅋㅋㅋㅋㅋㅌㅋ

가죽 느낌은 탄조가 더 쵹쵹하고 매끈매끈한 느낌. 라투투가 좀 퍼석퍼석한 느낌이예여. 그냥 건성이었던 소일 수도 있고.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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