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콘을 만들어 보았음미다.
어째서인지 언제가부터 일상다망사하면 빈 의자부터 그리게 되어부맀음미다 ㅋㅋㅋㅋㅋㅋ
배너가 맴에 들게 뽑힌 이후인 것 같지만 (먼산)
여하튼, 파비콘을 만들어 보았고, 적용도 끝!
그렇게 독창적이지 못한 인간이기 땜시롱,
앞으로도 빈 스툴이 다망사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일상다반사 아님미다, 다망사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