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만들기를 관두니 블로그가 쉼표가 되어부릿네.
다른 테마를 잡거나 해야하나여..또르르.........
손에 익은 필기구 찾아 헤맨지 어언 2년여.
이제 슬슬 정착할 것 같음 ㅋㅋㅋㅋ
난 어쩔 수 없는 스테들러 덕후인가바여 ㅁ7ㅁ8